12일 오전 서울 국회에 MBC-YTN 해직언론인들이 언론장악 관련 언론청문회를 실시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를 만나 면담에 앞서 정영하 전 MBC 노조위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은 노종면 YTN해직언론인.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