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홍영 서울남부지검 검사의 49재가 고향 부산의 한 사찰에서 진행됐다. 오열하고 있는 유가족들 옆에서 김 검사가 생전에 속했던 서울남부지검의 김진모 지검장(왼쪽)이 고개 숙인 채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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