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한상균위원장은 쉬운해고 평생비정규직 더 낮은 임금을 막기 위한 민중총궐기 주도 혐의로 검찰 구형 8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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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복직자. 현재 쌍용차지부 조합원. 훌륭한 옆지기와 살고 있는 세아이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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