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리베이트

리베이트 의혹 사건 놓고 거취 고심 중인 안철수

국민의당 김수민·박선숙 의원의 불법 리베이트 의혹 사건에 대해 거취를 고심 중인 안철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자진의 입장에 대해 추후에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유성호2016.06.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