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견 30의 모임·도쿄의 광고
다카하시씨가 공동대표로 계신 “시민의견 30인의 모임"은 2015년 광복절에 동아일보 지면을 통해 “일본 정부와 입장을 달리하는 일본 시민들의 전후 70년 메시지”라는 광고를 게재했다. 이 광고에는 “일본에 피해를 입은 모든 나라 국민들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는 메세지가 담겨 있었다.
ⓒ 市民の意見30の會/東京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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