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역. 과거 이 철길을 따라, 석탄과 시멘트를 싣은 화물열차들이 무수히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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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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