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도시락 추억의 2분 김치찌개 덮밥. 사진 왼쪽서부터 김예지 기자, 박정훈 기자, 김지현 기자입니다. 촬영에는 손지은 기자가 애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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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전국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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