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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케이블카 반대

설악산케이블카 설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1982년 이후, 대통령이 6번 바뀌는 동안, 설악산 케이블카는 한번도 허락된 적이 없습니다. 21세기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이때, 34년 전의 결정이 뒤집힐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문화재위원회의 소신있는 결정을 기대합니다.

ⓒ녹색연합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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