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을 그대로
설악산 오색지구에 케이블카 설치가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한 사업자인 양양군과 강원도는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행정절차가 끝난 것 처럼 여론을 호도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녹색연합2016.06.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녹색연합은 성장제일주의와 개발패러다임의 20세기를 마감하고,
인간과 자연이 지구별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초록 세상의 21세기를 열어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