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교부 조준혁 대변인이 미국 재무부가 북한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 대상국'으로 공식지정한 것을 환영하는 논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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