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과 루츠가 결승 진출 확정한 뒤 기쁨의 포옹을 했다. 서로 고맙다는 표시를 했다. 루츠는 이낭 2세트 막판 환상적인 스트로크 랠리를 보여주어발리 실수로 의기 소침해진 정윤성의 힘을 북돋웠다. 케마노비치와 루드가 패배에 아쉬워하며 고개를 떨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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