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가지 않았다. 포스트 잇 하나 붙이고 온다고 그가 살아 오지는 않을테니까. 구의역에 다녀온 후배가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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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받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다. 인터뷰집,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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