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토피아> 감독 바이런 하워드의 트위터. "여성혐오자가 주토피아를 캡쳐해서 사람들을 설득하는 데 쓰였다"는 제보에 "영화가 전하려는 메시지와 정반대다, 디즈니 본사에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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