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mileykh)

철이의 사랑법 2

그리고 물었다."이름이 뭐야?" 내가 대답해 주었다."흰둥이로 할까?" 철이는 흰둥이를 어떻게 쓰냐고 물어본 후 이렇게 이름표를 붙여주었다. 우리는 이제 흰둥이라고 부른다. 사랑을 듬뿍 담아, 흰둥아~!

ⓒ윤경희2016.05.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