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석이 순식간에 매진된 서강준 팬 이벤트. 이후 온라인에 10만 원이 넘는 가격이 제시되는 등 혼란이 일었지만 서강준 소속사 판타지오 측이 티켓 교환 시 일일이 신분증을 확인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자 이튿날 취소표가 쏟아졌다.
ⓒ김윤정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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