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21일 낮 서울 여의도 한 중식당에 들어서다 취재진을 보고 놀라고 있다. 이날 이 식당에서는 새누리당 상임고문단과 원유철 원내대표의 오찬이 예정되어 있었고 김 대표는 이군현 의원과 점심을 함께 하기 위해 온 것이다.
ⓒ공동취재사진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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