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부산 연제구 당선자 김해영(더불어민주당)은 18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회의원이라고 잘난 사람은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당선 전과 같은 모습으로 구민들을 만날 것”이라면서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