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팽목항 방파제 입구에 있는 조형물... 그들이 좋아했던, 그들을 기억하는 물건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오상용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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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음처럼 살고 싶습니다.
대학 시절 들었던 그말.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변치않고 살아간다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