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를 기억하다
<글쓰기를 부탁해> 수업 중에 '세월호'를 적고, 샨티학교 학생들에게 떠오르는 것을 무엇이든 말해보라고 했다. 연상되는 단어들을 적으며 학생들의
생각하는 세월호를 알 수 있었다.
ⓒ조세인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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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쓸 때는 은둔자가 되고 싶으나, 그저 사람을 좋아하는 여인. 곧 마흔, 불타는 유혹의 글쓰기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