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양동시장은 조용했다. 문재인 전 대표 방문 소식을 아는 상인조차 거의 없었다. 시장 내부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겨 한산했다. 대다수의 시장 상인은 “이번에는 바뀔 것”이라 평가했다. 한 시장 상인은 “국민의당은 깨끗하니 잘 될 것”이라고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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