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 인쇄소에서 4·13 총선 투표용지를 선관위 직원이 자로 재어보고 있다. 20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투표용지는 21개 정당에서 후보자를 등록해 역대 최장 길이인 33.5센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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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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