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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혜 (sophie971122)

간담회 <후쿠시마, 그리고 5년>

청년초록네트워크에서는 영화 <후쿠시마의 미래>를 상영한 이후, 후쿠시마의 현재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일본 현지 활동가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왼쪽부터 통역사 김복녀, 일본 AWC 활동가 오타니 료타, 니이가타현 거주 유학생 하재원이다.

ⓒ양지혜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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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페미니즘 모임 운영위원, 청년정치공동체 너머 대표 입시경쟁을 거부하며, 대학을 가지 않은 청년으로 살아갑니다. 여자 되기를 거부하며 페미니스트로 살아갑니다. 정상성 너머의 청년정치공동체를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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