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5일
고야노 노보루 씨가 금강사에 천도재를 지내러 온 해녀들에게 우도의 서천진동에 있는 본향당의 사진을 확인하는 장면. 현재 서천진동의 본향당은 나무 숲에 가려 그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해녀 삼춘들이 용케 그 옛날의 모습을 기억해 주었다. 책은 <무신과의 향연/가토 게이>이다.
ⓒ고성미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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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우도에서 살고 있는 사진쟁이 글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