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 도착한지 7시간 만에 사망한 딸의 죽음에 의문을 가진 최윤주 씨는 그 이유를 알기 위해 병원을 찾았지만 병원은 오히려 최 씨를 파렴치한 엄마로 취급하면서 ‘법대로 하라’는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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