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방지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즉 국회 본회의 무제한 토론이 90시간을 넘어선 27일 오후 2시 경, 본회의 방청을 위해 국회의사당 후면 안내실을 찾았다가 번호표를 받고 대기중이던 방청객들이 의사당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신분증을 맡기는 절차를 위해 줄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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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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