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최종대 세례자요한

81세의 나이, 8살의 웃음

웃는 모습이 소년같은 81세 최종대(세례자 요한) 어르신. 어르신의 소망은 하루 빨리 평화통일을 이루고 황해도 고향에 가는 것이다.

ⓒ권말선2016.0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