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 스튜디오에서 국제 인권운동단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주최로 박근혜 대통령 취임 3년을 하루 앞둔 오는 24일 열릴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요구하는 홀로그램 집회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유성호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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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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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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