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 주민인 정재연씨는 "오랫동안 그린벨트와 공업지역으로 피해를 입고, 중계펌프장 등 공사로 피해를 입게 되었다"며 지난해 하반기에 간혹 상복을 입고 창원시청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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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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