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예고한 가운데, 공군이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실시하고 있는 항공기 50여대와 조종사 1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종합전투훈련인 Soaring Eagle(소링이글) 훈련 사진을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은 3일 공군 F-15K, KF-16, F-4E 등 주력 전투기로 구성된 공격편대군이 적 미사일기지를 비롯한 가상의 주요 표적들을 공격하기 위해 비행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 공군2016.02.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