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총선에 대구 서구에서 출마하는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일 오후 열린 가운데 마이크가 고장나자 윤 전 수석이 부인과 딸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조정훈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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