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4지방선거 기간 중 권영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와 김부겸 새정치연합 후보의 선거현수막이 걸려있는 모습. 두 현수막 모두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을 내걸고 있지만 권영진 후보는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김부겸 후보는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두 현수막을 놓고도 논란이 일었다.

ⓒ조정훈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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