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신의 집무실을 찾은 <오마이뉴스><10만인클럽>의 청소년 기자학교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정책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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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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