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녀상'과 삼성LCD 뇌종양 피해자
13일 오전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앞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반올림) 농성장에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숨진 고 황유미씨를 모델로 한 '반도체 소녀상'이 놓여 있는 가운데, 삼성LCD 뇌종양 피해자 한혜경씨가 휠체어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권우성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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