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ampong6)

엄마들어 정성껏 만들어 소지하고 다니는 공예품들. 모두 아이 이름표 또는 얼굴이 담긴 배지 등이 달려있다. 위는 고 박성빈양 엄마 김미현 씨의 양말목 지갑, 아래는 고 김혜선양 엄마 성시경씨(왼쪽)와 고 진윤희양 엄마 김순길씨(오른쪽)의 퀼트 가방이다.

ⓒ곽영신2016.0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