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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총리 방문으로 분주해진 국립중앙의료원

지난 여름 중동기호흡증후군(MERS) 환자가 발생했다. 메르스공포는 정부의 부실 대처로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 메르스 중앙 거점 의료기관으로 메르스 환자를 이송해 격리 치료하던 국립중앙의료원에 높으신 분이 방문 한다고 할 때 마다 간호사들은 마스크를 쓰고 어깨띠를 매야 했다. 메르스 공식 종식선언은 12월 23일에 이뤄졌다.

ⓒ이희훈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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