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만난 월간 《뿌리깊은나무》. 잡지는 언제나 거칠고 투박한 우리의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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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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