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대학로 서울대병원 앞에서 지난 1차민중총궐기대회에서 경찰의 물대포로 중태에 빠진 백남기씨의 딸 도라지씨와 민주화씨가 3차 민중총궐기대회 '소요문화제'에 참가자들 앞에서 발언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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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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