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4년 84억 원에 한화로... 김성근 감독과 재회
2016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투수 최대어 정우람(30)이 한화 이글스와 4년 총 84억 원에 계약했다. 사진은 지난 9월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투하는 정우람.
ⓒ연합뉴스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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