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쿠데타 주역인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이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 자격으로 20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퇴직경찰 모임인 재향경우회 주최 '경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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