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아들, 손자가 한꺼번에 온 ‘3대 유권자’도 있었다. 거동이 편치 않아 보이는 106세 최고령 할머니도 핵발전소 유치 찬반 의견에 한 표를 던졌다. 택시까지 대절해서 친구까지 모시고 온 팔순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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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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