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셜센터 앞에서 대학생 단체 대표자 595명을 포함한 4만2234명의 대학생들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기자회견에서 사용된 황우여 교육부장관 가면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