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201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위해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이 취임 이후 3년 연속 직접 시정연설을 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