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탱화에 솔린 관심
우리가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은 이 탱화에 담긴 의미와 가르침을 우리 삶에서 수행하고 지리산 어머니의 마음, 약사여래의 원력으로 세상의 아픔과 함께 하고 생명이 생명으로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살아야 할때가 아닌가 한다
ⓒ실상사 페이스북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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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