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지난 9월부터 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작업을 하기 위해 교육부 내 전담팀과 별개로 비공개(TF) 사무실을 꾸리고 운영해왔다는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국립국제교육원 내 비공개 사무실 앞에 경찰들이 배치 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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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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