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2015 스플릿 라운드 그룹A 미디어데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5 스플릿 라운드 그룹A 미디어데이에서 전북 최강희 감독(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상위 스플릿 라운드에서 경기를 펼칠 6개팀 감독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스플릿 라운드는 K리그 12개 팀이 33라운드까지 치러 상위 6개팀이 A그룹(상위 스플릿), 하위 6개팀이 B그룹(하위 스플릿)으로 나뉘어 다섯 라운드를 더 치른다. 왼쪽부터 서울 최용수 감독, 포항 황선홍 감독, 전북 최강희 감독, 수원 서정원 감독, 성남 김학범 감독, 제주 조성환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