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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란

수나라 말기 민란을 주동한 두복위와 보공석은 모두 제남 사람으로 문경지우의 관계였다. 민란이 발전하면서 서로 앙숙이 됐으며 원수 사이로 변했다. 사진은 제남 시내의 골동품 상가.

ⓒ최종명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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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품취재를 통해 중국전문기자및 작가로 활동하며 중국 역사문화, 한류 및 중국대중문화 등 취재. 블로그 <13억과의 대화> 운영, 중국문화 입문서 『13억 인과의 대화』 (2014.7), 중국민중의 항쟁기록 『민,란』 (2015.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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