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SBS 아나운서의 퇴사로 2005~6년 나란히 지상파 3사에 합격했던 '입사 동기' 간판 아나운서들은 모두 프리랜서가 됐다. 사진은 김 아나운서보다 먼저 퇴사했던 KBS 출신의 전현무(왼쪽)와 MBC 출신의 오상진.
ⓒ오마이뉴스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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