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시민공간 나루에서 만난 여성주의 상담팟캐스트 '해장상담소' 진행자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큐티보이, 꽃뱀, 불만녀. 여성 납치/살해를 재연한 표지로 논란이 된 성인남성잡지 맥심 품평회에 참석한 이들은 이번 화보를 두고 '호불호'가 갈린다는 사실에 크게 실망했다.
ⓒ손지은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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