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녹조 한일 공동조사'에 나선 다카하시 구마모토환경보건대학 교수와 박호동 신슈대학 교수, 다나카 히로시 한일환경정보센터 대표 등이 26일 오후 낙동강 창녕함안보에서 강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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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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