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보제루. 2층의 누각이지만 아래로 지날 수 없게 돼 있다. 오른편으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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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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